2019
KR
91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부산의 어느 좁은 골목 끝에는 작은 극장이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다. 극장의 빛을 기록하고 영화를 상영해온 이들의 하루는 어제와 같이 오늘도 조용히 흘러간다. 10년간 지켜온 극장의 마지막 날을 앞둔 이들의 얼굴엔 피로가 내려앉았다. 소중한 공간과의 이별을 앞두고 영화는 이 곳과 사정이 다르지 않은 극장으로 짧은 여행을 떠난다.
사상
밀양 아리랑
노후 대책 없다
나는 갈매기
Le Dernier Prince rouge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이태원
유신의 추억 -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삽질
부재의 기억
대통령의 7시간
마녀들의 카니발
미스 프레지던트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월성
소성리
애국자 게임 2 - 지록위마
10월의 이름들
유령의 해
원더풀 투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