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R
94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미군 달러가 지배하던 공간 이태원부터,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 이태원까지.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살아온 세 여성 삼숙, 나키, 영화의 목소리를 담담히 들려주며, 이태원이라는 변화무쌍한 공간에서 비가시화되는 여성의 삶을 보여준다.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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