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BE
113분
코미디
역사
제작
Alexis Michalik출연
Thomas Solivérès,
Olivier Gourmet,
Mathilde Seigner,
Tom Leeb
10년째 글만 써오며 재능을 낭비해오던 에드몬드는 자신을 자극시킬 새로운 영감을 통해 희대의 작품 [시라노]를 쓰게 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은데, 과연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커튼콜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