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랑스
110분
범죄
스릴러
제작
파티 아킨출연
Jonas Dassler,
Margarethe Tiesel,
Katja Studt,
Martina Eitner-Acheampong
70년대 독일의 함부르크, 못생기고 늘 꾸부정한 중년남 프리츠 혼카는 동네 바에서 유혹한 외로운 여자를 혼자 사는 다락방으로 데리고 와 죽이고 토막내지만 아무도 그를 의심하지 않는다.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그린 베스트셀러 원작을 장인 정신에 가까울 정도로 끔찍하고 정밀하게 묘사한 문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