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R
100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Shin Sug-ok,
Shiratori Keiko,
호루몽: ‘버리는 것'이라는 어원을 가진 곱창구이의 일본 말. 도축하고 남은 쓰레기 내장을 주워다 먹은 사람들이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건너간 한국인들. 일본인들은 내장을 주워다 구워 먹는 모습을 보며 멸시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 호루몽은 일본에서 살아온 자이니치에게 삶과 역사이다.
되살아나는 목소리
60만번의 트라이
수프와 이데올로기
아리랑 랩소디
우리 학교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戦後在日五〇年史 在日
그라운드의 이방인
이산자
아이들의 학교
디어 평양
백년가족
기억 샤워 바다
차별
더 한복판으로
이방인의 텃밭
고
피와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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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