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JP
148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박수남,
박마의,
위안부, 강제노역, 원폭 피해자… 일제강점기 조선인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재일조선인 2세 다큐멘터리스트 ‘박수남’. 그의 집에 쌓인 작품화되지 못한 10만 피트, 약 50시간 분량의 16mm 필름. 기억의 망망대해에서 수집해낸 역사가 강렬하게 들려온다. 잊혀진 피해자들의 표정을 되살려내고 식민과 전쟁으로 잃어버린 목소리를 되찾아간다!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더 한복판으로
디어 평양
호루몽
우리 학교
수프와 이데올로기
기억 샤워 바다
그라운드의 이방인
이산자
60만번의 트라이
아리랑 랩소디
戦後在日五〇年史 在日
백년가족
이방인의 텃밭
아이들의 학교
차별
바람의 파이터
피와 뼈
고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