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R
40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섬에 살던 아홉 살 소녀 완순은 75년 전 학살에서 살아남았다. 아물지 못한 경험에는 밑줄이 그어지고, 소녀는 기억에 남은 붉은색들을 빨간 색연필로 그리기 시작한다.
그날의 딸들
목소리들
없는 노래
수프와 이데올로기
해원
기억 샤워 바다
돌들이 말할 때까지
포수
비념
“레드필터가 철회됩니다.”
메이•제주•데이
내 이름은
퇴마; 무녀굴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끝나지 않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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