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R
86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Jo Seul-ah,
Kim Jo-yeon,
양방언,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과 고국을 잃어버린 우리 민족,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 자긍심을 전해준 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 고개 너머 떠난 이들이 부른 노래를 통해 그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과 고통을 마주하게 된다. 머나 먼 땅 우리 민족에게 전해진 아리랑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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