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R
76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박근혜,
Shin Eun-mi,
재미동포 신은미 씨는 우연한 기회에 북한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느낀 감동과 충격을 담은 사사로운 북한 여행기를 쓴다. 그 여행기는 출간되어 남한에서 크게 주목받고, 북 콘서트까지 열린다. 하지만 "대동강 맥주가 맛있었다"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북한 고무찬양'으로 매도되어 점점 더 빨갛게 덧씌워지는데…
다방의 푸른 꿈
Napalm
대통령의 7시간
판문점
우키시마호
북간도의 십자가
당신의 사월
언더그라운드
파란나비효과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더 플랜
저수지 게임
울지마 톤즈
트윈스터즈
암살자들
Inside North Korea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
High Noon on the Waterfront
그림자꽃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