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JP
54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일본이 전쟁 기간에 자국군의 '위안'을 위해 여성들을 성 노 예로 삼은 만행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 널리 퍼져있다. 일본의 쇼와 천황(히로히토)이 사망한 직후인 1980년대 말에 촬영된 본 작품은 태평양 전쟁 초기에 일본이 침략하여 피해를 입힌 태평양 제도의 파푸아 뉴기니 현지 여성들이 기억하는 권력화 된 성폭력의 파괴적 트라우마에 주목한다.
레드 마리아 2
침묵
위안
낮은 목소리 3 - 숨결
주전장
김복동
낮은 목소리 -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에움길
22
오키나와의 할머니
코코순이
아리랑의 노래 - 오키나와의 증언
유령을 부르며 - 전쟁, 강간, 여성에 대한 이야기
낮은 목소리 2
표적
보드랍게
The Women Outside
어폴로지
그리고 싶은 것
阿媽的秘密─台籍「慰安婦」的故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