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프랑스
11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Jean Taris,
프랑스의 수영 챔피언인 장 타리스가 수영법에 대해 알려주는 다큐멘터리. 10분 정도의 짧은 스포츠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장 비고 특유의 스타일과 미학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물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며, 이중인화, 슬로우모션, 점프컷 등 아방가르드 영화 특유의 테크닉 역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Florence
Das águas que passam
Revolver
Bound By Movement
100%: Julian Edelman
The Spirit of the Tsilqot'in People is Hovering over the Supreme Court
African Adventure: Safari in the Okavango
La Sixième Face du Pentagone
Echo
Catboy
Amazon
우주의 역사
Bauhaus 100
3분간의 허그
축구의 신: 마라도나
Football Under Cover
Bad Boys
Rocky Jumped a Park Bench
23rd Psalm Branch
Les yeux dans les Bleus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 4 고스트 스탠즈 얼론
니스에 관하여
강원도의 힘
Chickens Come Home
프릭스
안달루시아의 개
고스트 스토리
인사이드 맨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서브스턴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기생충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고질라 마이너스 원
슈퍼배드 4
죽은 시인의 사회
바비
더 배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