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프랑스
24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휴양도시 니스에 관한 매혹적이면서도 신랄한 관찰.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관광지로서의 니스가 아니라, 웨이터, 청소부, 댄서 등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역동적인 삶의 활기를 보여주는 한편 해변과 거리에서 나른하게 소일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의 모순과 위선을 꼬집고 있다. (필름포럼 - 2011년 에세이영화 특별상영)
여름이 끝나기 전에
Motion Pictures are Your Best Entertainment
La mosca y sus peligros
In France with Madonna
France, le plus beau décor de cinéma
태양 없이
Une si belle époque ! La France d'avant 1914
Suzy vs Gros Loup - Menace sur les rails
열차의 도착
베를린: 대도시 교향곡
Los 5 Faust de F. W. Murnau
Recoger El Viento
1974, l'alternance Giscard
Balladur-Chirac, mensonges et trahisons
북극의 나누크
올림피아 2부: 미의 제전
L'Adieu à Solférino
Besuch des Zaren auf der russischen Botschaft
마이크로코스모스
Messengers
황금시대
망향
청춘의 양지
죽음은 두렵지 않다
게이비 베이비
장 타리스, 물의 왕
가난한 자에게 햇살을
Bagatela
Anna
역마차
007 어나더데이
화양연화
트랜센던스
더 배트맨
외침과 속삭임
아웃브레이크: 지구 최후의 날
오펜하이머
극장
검은 7음계
무덤 위에 세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