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ORIIVING

렛 더 선샤인 인
Un beau soleil intérieur

2017

BE

94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5.21

제작

Lola Berteloot

출연

쥘리에트 비노쉬,

Xavier Beauvois,

Philippe Katerine,

Josiane Balasko

‘이자벨’은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 그것은 운명인가 싶다가도 절대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

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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