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SU
98분
드라마
제작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출연
Nana Ioseliani,
Tamar Gabarashvili,
Mikhail Naneishvili,
Nukri Davitashvili
클래식을 연주하는 젊은 연주자들이 작은 시골 마을에 도착한다. 낯선 사람들이 신기한 마을 사람들은 연주자들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연주자들은 농촌 마을의 푸근한 분위기에 조금씩 적응한다. 조지아 농촌 마을의 느긋하고 넉넉한 분위기가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