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DE
73분
다큐멘터리
제작
Kilian Armando Friedrich출연
Vincent Jouet,
Marie Lore Porchert,
Florian Wernert,
Jérome Bienmont
프랑스에서는 매년 수천명의 사람들이 핵 산업으로 뛰어든다. 그들 중 일부분은 청소부로, 방사선의 위험을 감내하고 생계를 위해 원자로에서 원자로로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유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이들은 캐러반에서 생활을 한다. 영화는 원자로를 찾아 다니는 3명의 유랑민을 통해 노동자의 고된 일상과 그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핵 산업의 미래를 병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