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프랑스
87분
다큐멘터리
제작
Marie Perennès출연
마리나 푸아,
'브레스트'의 엘리스, '생테티엔'의 알렉시아, '콩피에뉴'의 세실, '마르세유'의 질은 수천 명의 여성이 매일 겪는 성차별적 폭력, 공개적인 괴롭힘, 남성우월주의적인 공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여성들이다. 밤이 되면 하얀 시트와 검은 페인트로 무장한 채, 여성 혐오 피해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여성살해를 규탄하는 구호로 거리를 도배한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너무나 자주 짓눌렀던 학대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다. 성차별은 어디에나 있다. 그것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