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R
25분
드라마
제작
출연
김신록,
전석찬,
시나리오 작가인 경주와 학원 강사인 민재는 5년 차 부부다. 경주는 한 쌍의 접시 중 한 개가 보이지 않자 민재에게 혹시 깨뜨리고 몰래 버린 것은 아니냐고 재차 추궁한다. 민재는 그 한 쌍의 접시가 애초에 한 개였던 것은 아니냐고 반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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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25시
Clam Shack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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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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