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DE
90분
공포
코미디
스릴러
제작
Helen Dreesen출연
Thomas Niehaus,
Gedeon Burkhard,
Olga von Luckwald,
Rodney Charles
폭파까지 남은 시간은 25분… 15분… 1분, 서둘러 탈출해야 한다. 끔찍한 부상에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 이대로면 철거되는 공사장에 갇히게 된다. 간이화장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프랭크 램. 곧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의 왼팔이 철사에 박혀 옴짝달싹 못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그때 밖에서 들리는 소리. 오늘은 8월 13일. 블라스테텐에 초호화 리조트의 착공식을 위해 철거가 있는 날이다. 이대로라면 꼼짝없이 묻히게 되는 상황, 철거가 시작되기 전에 프랭크는 탈출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