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프랑스
105분
코미디
제작
아녜스 바르다출연
미셸 피콜리,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Henri Garcin,
Julie Gayet
한때 작가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이기도 했던 백 살이 다 되어가는 시네마씨는 영화의 박물관과도 같은 거대한 성에서 집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이탈리아 친구 마르셀로와 그에게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한다.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그는 지금까지 만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