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R
89분
SF
드라마
음악
제작
Christoph Behl출연
Real Valessa,
Lautaro Rodríguez,
Homer El Mero Mero,
Esteban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불타고 있다. 계엄령이 선포된다. 푸른 조명과 사이렌이 풍경 속으로 스며드는 가운데 전쟁 중에도 사랑은 힘이 된다. 이시는 치로가 그에게 준 시로 파나쉬에게 접근하고 그녀를 위해 글을 쓴다. 파나쉬는 두 남자와 사랑에 빠져있다. 그녀는 사랑과 복수로 인해 자유를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