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DE
106분
드라마
제작
장뤽 고다르출연
Yves Afonso,
Juliet Berto,
Frankie Dymon,
장뤽 고다르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