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TW
107분
드라마
로맨스
제작
출연
Lee Yi-Chieh,
Lin Yu-Shun,
Ho Tzu-hua,
呂雪鳳
복잡다단한 가족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짚어보는 작품. 레이천의 삶은 복잡하다. 기어이 아들을 낳고야 말겠다는 어머니의 집념으로 뒤늦게 막내 남동생을 얻었고, 자폐증에 걸린 삼촌까지 함께 살게 되면서 정신이 없다. 여기에 임신까지. 그들은 사랑의 힘으로 가족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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