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S
92분
스릴러
드라마
제작
Mariano Barroso출연
Leonor Watling,
미겔 앙헬 실베스트레,
Nathalie Poza,
Adriana Ugarte
장래가 촉망되는 판사인 에바는 수년 동안 자신의 직업에만 전념했다. 정의를 굳게 믿으며 어디에서 왔든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 어느 날 스트리퍼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녀는 사건의 목격자, 피해자의 남자친구, 로코, 기꺼이 도와주려는 다정하고 다정한 지골로와 만나 단서를 얻으려 한다. 이로인해 에바는 자신의 신원에 대한 몇 가지 단서를 제공해야 하지만 꽁꽁 숨겨진 에바의 비밀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