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E
95분
드라마
제작
Simon Kaijser출연
미카엘 페르스브란트,
Iben Hjejle,
Henrik Norlén,
Liv Mjönes
교통 사고로 딸을 잃은 안나는 슬픔과 상실감에 젖어 의미없는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기차역에서 요한을 우연히 만난 안나는 그에게 빠져들면서 위안을 얻기 시작하지만, 진실과 거짓이 혼재된 그들의 사랑이 비극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 위험한 여정임을 깨닫게 된다. 스칸디나비아는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해온 이븐 야일리와 와 시리즈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가 열연한 멜로드라마. (2013년 스웨덴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