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AR
85분
드라마
로맨스
제작
Pablo Giorgelli출연
Germán de Silva,
Hebe Duarte,
Nayra Calle Mamani,
Monica Coca
단순한 내용과 형식 속에서 따뜻한 감동이 솟아오르는 수작. 루벤은 10년 넘게 트럭운전을 해왔다. 어느 날 왠 아기를 안은 여자가 태워달라고 사정하고 마지못해 허락한다.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르는 1500km의 긴 여정을 남자, 여자, 아기 셋이 동행하게 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