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미국
84분
드라마
범죄
제작
출연
자레드 레토,
린제이 로한,
Judah Friedlander,
Ursula Abbott
존 레넌의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채프먼이 암살당시 지니고 있던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제목을 따왔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챕터 26까지 있는 소설로 영화 제목인 은 소설속의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 했던 채프먼의 행적을 의미하는 뜻으로 붙여졌다.
프리찌스 오너
포 미니츠
Laws of Gravity
썸서커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Vidas Secas
트랜스아메리카
Journey
Snow Treasure
광란의 사랑
전사의 후예
How to Fix Radios
세컨드 서브
휴먼 네이쳐
파라노이드 파크
러닝 스케어드
Escuela de rateros
My Old Man's Place
리틀 부다
꿈꾸는 도시
Colin & Brad: Two Man Group
더 미션
아티팩트
하이웨이
디스 이즈 아워 랜드
바비
론리 하츠
미 앤 유
넬
보더타운
내 몸속 이야기
All You Need is Crime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
게스 후?
열두 명의 웬수들
More the Merrier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클로저
셀룰러
더 로프트 : 비밀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