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E
79분
드라마
스릴러
제작
Axel Petersén출연
Johannes Brost,
Peter Carlberg,
Christian Carloni,
Carl Johan De Geer
클럽 프로모터인 60세의 얀네는 예전 사업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인 클라스와 함께 ‘아발론’이라는 최고급 나이트클럽을 개장할 준비로 바쁘다. 이들은 나이만 먹었을 뿐, 여전히 10대 시절의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한 채 향락적인 삶에 빠져 있다. 나이가 들어도 결코 생각이 자라지 않는 어른들, 책임이란 것을 배울 줄 모르는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