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프랑스
90분
드라마
코미디
역사
제작
파올로 타비아니출연
Fabrizio Ferracane,
Martina Catalfamo,
Nathalie Rapti Gomez,
Roberto Herlitzka
이탈리아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루이지 피란델로의 사후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의 유해를 고향으로 옮기는 여정을 그린 작품. 파올로 타비아니가 형 비토리오 타비아니 사망 이후 처음으로 단독 연출한 작품으로, 형제의 유산과 예술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