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RS
80분
다큐멘터리
제작
Tamara Drakulić출연
Alberto Esparza Martínez 'Beto',
Johana Berenice Ramirez Diaz,
베토가 그리는 세계는 자신을 둘러싼 현실에 관한 성찰과 다양한 신화, 흥미진진한 뜻밖의 만남으로 가득하다. 아시엔다(멕시코의 대농장)의 영광은 흔적으로만 남은 마을 가운데서, 그는 관객들에게 매혹적인 미지의 세계를 선사한다. 멕시코의 한 마을과 셰익스피어를 연결시키는 것이다. 지역의 전설과 셰익스피어의 낭만 비극이, 현대의 삶과 과거의 역사가 서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이 여정에서 사랑은 가장 중요한 개념이며, 자신을 돌보는 것과 타인을 돌보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를 맺게 된다. (서울환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