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R
25분
드라마
제작
출연
오민애,
전소현,
김자영,
뜻대로 풀리지 않는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온 51살 아줌마 정자는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 새라라는 가명으로 도축공장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녀를 정자라 부르는 사람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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