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R
110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Lee Suk-hee,
Shin Sun-ae,
Lim Mi-kyung,
1970년대 평화시장에는 가난해서 혹은 여자라서 공부 대신 미싱을 타며 시다 또는 공순이로 불린 소녀들이 있었다. 저마다 가슴에 부푼 꿈을 품고 향했던 노동교실, 그곳에서 소녀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노래를 하고, 희망을 키웠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청춘이 오늘의 청춘에게 보내온 편지.
Dworzec
Multi Story
原油
The Take
누각에 올라 탄식하다
Vigo 1972
플랫폼 노동의 습격
깔깔깔 희망버스
할란 카운티 USA
À Saint-Henri le cinq septembre
水路—遠洋紀行
The Hand That Feeds
American Dream
청춘(봄)
피플스 리퍼블릭 오브 디자이어
En doft av choklad
American Meth
레퀴엠 포 더 아메리칸 드림
The Harvest (La Cosecha)
9, St-Augus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