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R
110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제주도는 지금 사람들로 넘쳐난다. 제주가 좋아서 오는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들은 제주의 사람과 풍경을 순식간에 바꿔놓았다. 격변의 현장, 제주에 사는 사람들의 내면의 소용돌이와 삶의 변경을 기록한다.
핫 핑크 돌핀스
물꽃의 전설
'마지막 해녀들' - The Last of the Sea Women
돌들이 말할 때까지
청춘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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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숨
제주에서 얻은 교훈
“레드필터가 철회됩니다.”
Jam Docu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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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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