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ORIIVING

운명의 아들
斬る

1962

JP

71

액션

드라마

역사

6.60

제작

三隅研次

출연

八代目 市川雷蔵,

渚まゆみ,

万里昌代,

天知茂

사무라이 액션영화에서 특히 빛을 발했던 대스타 이치카와 라이조 주연의 ‘검 3부작’ 중 1편. 영화가 시작하면 한 몸종이 주인을 칼로 살해한 후 순순히 체포당해 죽음을 택한다. 그리고 20년의 시간이 흘러 한 사내가 등장해 전국을 떠돌며 여행을 다닌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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