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랑스
159분
다큐멘터리
제작
Frederick Wiseman출연
Emilie Cozette,
Brigitte Lefevre,
Aurélie Dupont,
Dorothée Gilbert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인, 파리 국립오페라 발레단의 내부가 최초로 공개된다. 수 많은 공연을 위해 피나는 노력과, 관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레파토리의 발레를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발레 단원들의 모습은 아름다움을 넘어 완벽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는 치열한 삶을 목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