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랑스
86분
다큐멘터리
제작
미셸 공드리출연
Suzette Gondry,
Jean-Yves Gondry,
미셸 공드리,
미셸 공드리의 고모인 수제트는 1952년부터 1986년까지 교사로 재직했다. 그녀는 프랑스의 외딴 시골 마을 교사 시절의 일상에 대해 조카 마이클에게 이야기한다. 마이클은 그 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가족에 대해 차츰 알게 된다. 이 영화는 오래된 8mm 기록장면과 과거를 기억하는 현재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범한 가족에게 숨겨진 아픔을 잔잔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