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R
73분
로맨스
제작
Choi Jae-hoo출연
Lee Dae-gon,
Sae Bom,
김지아,
조루남이 매일 두 여인 사이에서 정사를 해야만 한다면? 끝나지 않는 정사의 굴레에 갇혔다! 여자가 느끼기 전, 남자가 사정을 하는 순간, 거짓말처럼 섹스가 시작되는 상황으로 돌아가 있고 또 사정을 하면 그 때로 돌아가 있고, 섹스가 또 다시 반복된다면? 테크닉은 늘지만 사정은 여전히 참을 수 없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섹스.. 섹스.. 섹스만 끝없이 이어진다. 조루남은 타임 루프에 갇혀 두 여인과의 사이에서 사정을 하면 정사가 시작되는 과거의 상황으로 되돌아간다. 어쩔 수 없이 반복되는 정사를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조루남은 사정을 하지 않아야 이 상황을 넘길 수 있다. 그러나 성욕은 금새 다시 일어나 참을 수 없고 사정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벗어나야 한다! 사정을 참아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