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
프랑스
91분
드라마
로맨스
제작
Jean Grémillon출연
Jean Gabin,
Madeleine Renaud,
Michèle Morgan,
Fernand Ledoux
견인선 시클롭의 선장 앙드레는 브레스트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구조를 계기로 만난 카트린과 불륜에 빠져들고, 아내 이본은 몸져 눕는다. 장 그레미용의 연출과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감성적인 대사, 장 가뱅과 미셸 모르강의 명연기가 조화를 이룬 작품. (2019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여름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