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DE
85분
드라마
스릴러
범죄
제작
Thomas Arslan출연
Mišel Matičević,
Rainer Bock,
Uwe Bohm,
Karoline Eichhorn
막 교도소에서 출감한 트로얀. 그는 불빛이 명멸하는 밝은 도시를 뒤로 하고, 다시 범죄자의 삶으로 복귀한다. 오랜 동료들과 현금수송차량 탈취를 계획하는 그. 그러나 부패경찰 메이어가 이들을 미행하고, 이전 동료인 바우어는 부하들에게 트로얀의 제거를 지시한다. 불신과 배신, 폭력이 거미줄처럼 엮인 비열한 어둠의 세계. 이제 트로얀은 그 속에서 스스로를 지켜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