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R
18분
드라마
제작
출연
저마다 바쁘게 살아가는 조여사네 세 딸, 수연, 지연, 소연은 엄마의 시한부 판정 소식에 오랜만에 함께 엄마 집을 찾는다. 오랜만에 모인 세 딸들은 추억이 깃든 집에서 엄마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어린아이처럼 티격태격 경쟁하다 제각기 솜씨를 뽐내며 엄마를 위한 밥상을 차리기로 하는데….
옴 샨티 옴
Being Brave
Animal Control
Walls
그래서 우리는 풀장에 금붕어를,
Hot Seat
The Monster Within
Life in a Fishbowl
Fragments Of Us
Foreign Lovers
Кто умрёт сегодня
Colonial Gods
Contranatura
Alter
Communication
Here Now
18 segundos
Reckless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