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E
14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여성의 가장 큰 기쁨은 새 생명을 낳는 일일 것이다. 반면 아이를 잃는 가장 큰 고통으로 생명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이 작품은 삶 그 자체와 우리가 살아 숨쉰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