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국
52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Maris Degener,
거식증을 앓던 10대 소녀. 결국 병원에 입원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주진 못했다. 퇴원 후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건 요가 덕분. 요가의 치유력과 자아 인식으로 다시 일어선 그녀.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그간의 여정을 밝힌다.
스크루볼: 도핑의 변화구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테넷
조커
닥터 스트레인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조조 래빗
나이브스 아웃
노바디
괴물
'핀치' - Finch
미드소마
샤잠! 신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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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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