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국
52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Maris Degener,
거식증을 앓던 10대 소녀. 결국 병원에 입원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주진 못했다. 퇴원 후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건 요가 덕분. 요가의 치유력과 자아 인식으로 다시 일어선 그녀.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그간의 여정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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