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BR
27분
다큐멘터리
드라마
제작
출연
Yakini Kalid,
Lana Lopes,
Raíssa Lopes,
Nã Maranhão
친구 사이인 레즈비언 청소년들이 상파울루에서 해변으로 새해맞이 여행을 떠난다. 상의를 던져버리고 자연스러운 겨드랑이 털도 드러내고 햇볕 아래에서 시간을 만끽하는 그들.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제21회 한국 퀴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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