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
80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도시외곽에서 벌어지는 공상과학 심포니. 우주 탐사를 위해 개발된 꿈의 기술은 그 반대방향인 지구 내부의 탐사도 가능하게 했으며, 그 결과 지하 세계를 탄생시켰다. 어마어마한 거미줄이 도시 위에 자리하고 눈에 보이는 도시공간에 밀접하게 의존하고 있다. 그것은 기능적인 공간이면서 감춰진 영역, 도시의 무의식이다.
부산행
워터 릴리스
빽 투 더 퓨쳐
오펜하이머
쇼생크 탈출
대부
조커
비틀쥬스 비틀쥬스
타이타닉
나 홀로 집에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나이브스 아웃
콰이어트 플레이스
팜 스프링스
기생충
아바타
슈퍼배드
더티 댄싱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솔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