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8분
다큐멘터리
제작
Gab Taraboulsy출연
Evan Funke,
에반 펑키는 직접 손으로 반죽하고 모양을 빚어 만드는 수제 파스타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셰프였다. 갑자기 레스토랑 문을 닫고 업계에서 사라졌던 그가 몇 년 만에 다시 나타나서 복귀를 준비한다. 캐나다의 레스토랑 그룹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그에게 파스타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 이탈리아 볼로냐의 파스타 장인을 다시 찾아가 초심을 다진다. 새 레스토랑은 그의 바람대로 과거의 실수를 만회할 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