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
76분
다큐멘터리
제작
출연
Lee Kang-sheng,
차이밍량,
타이페이 거리에서 언뜻 본 얼굴들에서 시적 영감을 받은 감독은 우리가 어디에 있었는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그리고 사랑, 상실, 어둠과 빛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영화언어를 탄생시켰다.
바이스
바람의 저편
데이즈
조커
1917
원더
조조 래빗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인셉션
라라랜드
더티 댄싱
원더 우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기생충
그린 북
타이타닉
인터스텔라
아바타: 물의 길
패신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