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KR
36분
드라마
제작
출연
최희진,
Seo Young-ju,
중소기업에 입사한 지 4달 된 지영은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믿음직스럽다"는 말과 함께 주어진 탈세 조작 업무. 이미 그런 업무에 익숙한 동료직원 희진과 함께 야근을 하면서 지영은 부당함과 불합리함을 느낀다. 사회에 대한 불신과 분노는 점점 쌓여만 가던 중, 지영의 회사에 화재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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