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
미국
137분
드라마
로맨스
제작
Erich von Stroheim출연
Mae Murray,
John Gilbert,
Roy D'Arcy,
Josephine Crowell
왕자인 다닐루는 댄서인 샐리 오하라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의 삼촌이자 몬테비얀코의 왕인 니키타 1세는 샐리 오하라가 평민이기 때문에 결혼을 금지한다. 왕자가 자신을 차버렸다고 생각한 오하라는 늙고 음탕하지만 재산이 왕국을 좌지우지할 정도인 사도야 남작과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남작이 갑자기 사망했을 때, 오하라는 다시 다닐루에게 구애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