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TH
130분
코미디
로맨스
제작
Nalina Chayasombat출연
ฉันทวิชช์ ธนะเสวี,
หนึ่งธิดา โสภณ,
วรัทยา นิลคูหา,
ณัฏฐพงษ์ ชาติพงษ์
한국에 여행 온 두 태국인 남녀가 태국과는 다른 한국의 문화를 겪으면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물. 태국 영화사 GTH가 한국기업 KTCC(한태교류센터)와 공동제작한 영화. 영화의 95% 이상을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촬영기간 총 4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