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R
97분
로맨스
드라마
제작
출연
Chi Pu,
San E,
정채연,
진주형
사랑이어서 참 고마웠다고.. 더 이상 히트곡을 내지 못함에 힘들어하던 ‘지필’은 우연히 SNS에서 피아노곡을 듣게 되고, 묘한 감정에 빠진다. 결국 그는 곡의 주인인 ‘미’를 찾아, 그리고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의 흔적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는데..
남한산성
Lal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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