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N
138분
드라마
제작
Paakhi A. Tyrewala출연
Ishika Gurung,
Anmol Limbu,
Sujoy Rai,
Rupa Tamang
네팔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이모와 이웃집 사람들과 함께 인도로 피신을 가게 된 어린 남매는 인도의 서양인 신부가 어린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이웃집 할아버지의 얘기에 놀라 아직 아기인 막냇동생을 데리고 피난민 무리에서 몰래 탈출을 감행한다. 숲속의 버려진 버스에 거처를 마련하고, 아기를 돌보며 부모와 다시 재회하기를 꿈꾸는 그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힘겨운 모험이다.